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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뱀뱀 인스타그램 | ||
입영 추점 으로 태국으로 떠난 갓세븐 멤버 뱀뱀이 화제 속 소속사 JYP 수장인 박진영과의 남다른 친분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뱀뱀은 과거 박진영에게 프로듀서 박진영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지 말자고 당당하게 언급한 사연을 밝힌 바 븐 곡 '네버 에버'(Never Ever)에 그는 박진영에게 직접 "JYP시그니처 사운드는 이번 신곡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번엔 넣지 말자고 박진영에게 직접 말했다"고 '컬투쇼'에 출연 해 말한 바 있다.
또한 멤버 잭슨도 라디오에 출연 해 "박진영 대표가 '딱좋아' 녹음 당시 뱀뱀만 칭찬 해줬다"라고 묘한 질투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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