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721명에 ‘어르신 일자리’ 제공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10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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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억8000여만원 투입
3개 유형 27개사업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3억8000여만원이 투입돼 시 지역내 총 1721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은 ▲노노케어 ▲공익활동(경로당 도우미 등) ▲창업형(공동작업장 등) ▲인력파견형(민간어르신 취업알선) 등 3개 유형 27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소득창출 및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로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일일 3시간 이상, 월 30시간 근무하고,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한편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단계별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분야별로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박충서 시 복지돌봄국장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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