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 섹시한 여성 히어로 기대감 UP...일상 "아침밥으로 쉐이크"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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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 라슨 사진=브리 라슨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영화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캡틴 마블’은 마블(Marvel)의 첫 여성 히어로가 주인공을 맡는 영화로 애너 보든과 리이언 플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에 '캡틴 마블'의 주연 브리 라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 라슨은 1989년 10월 1일생 미국 여배우다.

브리 라슨은 2016년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수상 등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녀는 '캡틴 마블'의 주인공을 맡은 만큼 탄탄한 몸매와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브리 라슨은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레깅스 패션 사진과 함께 "아침 밥에 쉐이크도 해당되죠?"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브리 라슨은 '더 글라스 캐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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