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과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한국교통안전봉사회, 김해시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였고 김해합성초등학교 4~6학년 115명 및 녹색어머니회를 포함한 학부모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구분되는데, 이것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을 시작으로 안전모 의무착용·자전거 통행법·교통 표지판 읽는 법 등 이론수업이 충분히 이뤄졌고, 이후 주행코스를 달리며 자전거 횡단도 노면 표시, 표지판 내용 준수 체험 등을 하며 안전한 도로 주행법을 익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드시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고, 자전거 운행 및 보행 시에는 밝은 색 계통의 옷 착용 등을 통한 교통안전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사고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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