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논란 진실은?’... 전 남편의 관계 폭로한 미모의 그녀 ‘충격 급부상’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4-30 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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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인 김소연 씨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4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소연’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슈뢰더 독일 전 총리와 내연 관계 폭로한 전 부인의 미모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뢰더 전 총리의 4번째 부인인 도리스 쾨퍼 여사는 올해 47살이며, 슈뢰더 전 총리의 재임 시절 귀품있고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도리스 쾨퍼 여사가 이혼 소송 중 김소연 씨와의 관계를 밝힌 것으로 보도되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확산 중이다.

한편, 슈뢰더 전 총리와 김소연 씨는 2015년에 열린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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