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서부권 맞춤형 복지팀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09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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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서부권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보건소 치매조기검진사업과 연계하여 무안면 관내 경로당 38곳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실시했다.

서부권 맞춤형 복지팀은 오전, 오후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요 노인복지사업 목록을 만들어 배부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설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함은 물론 장애인 콜택시 이용, 가로등 고장, 버스정류장의 불편 문제 등 생활민원을 접수하여 관련 부서에 연계하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경로당에서는 정부양곡을 지원받아 하루 한 끼 식사정도는 경로당에서 해결하는 곳이 많았고, 각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각종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 많이 신경써주니 이 좋은 세상 오래 살아야 되겠다”라며 흐뭇해 하셨다.

서부권역(하남읍,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은 2018년 4월 기준 전체인구 1만8507명 중 노인인구가 6339명으로 34.2%를 차지하고 있어 주요 복지대상이 노인인구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 특성상 지속적인 경로당 방문을 통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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