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인플루엔자 사업대상 보호자 1272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해 12월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9.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접종사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①무료 예방접종 실시에 대한 정보 부족(17.6%), ②무료 지원 대상 백신이 아닌 4가 백신 선호(16.3%), ③자녀가 아파서(13.4%), ④접종을 받아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12.6%), ⑤시간 부족(11.1%), ⑥접종 후 이상반응 우려(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접종 대상자가 어린이, 유치원·초등학교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따라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타난 미접종사유에 대한 홍보계획 등을 수립해 접종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영유아 보육기관, 유치원·초등학교 보육담당자의 협력을 통해 접종 안내, 미접종자 개별 안내(문자발송 등) 등 접종자 특성에 따른 홍보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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