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여름 문턱 ‘소만’ 이른 모내기에 분주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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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에서 한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이른 모내기가 한창이다. 이날은 24절기 중 열덟 번째 절기인 ‘소만’으로 모내기 준비와 가을보리 먼저 베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사진제공=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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