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가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운영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시의회, 학계, 연구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등 9명의 운영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운영자문위원회는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의 기본 운영방향, 장?단기 사업계획, 예산안 편성 및 결산, 규정의 제정 및 개정 등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향후 시는 이번 운영자문위원 위촉을 발판으로 센터의 발전방안 마련, 중ㆍ장기 사업계획 수립,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구창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운영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분들은 시의회, 학계, 연구기관 등 소관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로 센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전략과제 발굴과 사업추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는 2008년 정부가 주도한 남해안 관광 클러스트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ㆍ도비와 시비 총 159억원을 들여 진해구 풍호동 옛 시운학부 부지(진해구 충장로 633)에 조성됐다.
연면적 6692㎡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건축됐으며, 1층은 대회의실, 중회의실, 식당, 커피숍, 기념품숍, 2층은 사무실, 중회의실, 3층은 이순신 리더십 체험관, 4~5층은 커뮤니티 공간 및 숙소로 총 34실에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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