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공형어린이집, 아나바다 장터 개최

최성일 기자 / csi34640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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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경남 밀양시 공공형 어린이집은 최근 밀양시청 잔디밭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푸른콩깍지 나눔축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이란 우수한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여 우수한 보육인프라로서의 기능을 하는 어린이집을 말하며, 밀양시 공공형어린이집은 꼬마대통령, 꼬마사랑, 대동, 아가페, 파란하늘, 조은, 해와달 어린이집으로 총 7곳이다.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전국 공공형 어린이집이 한날 동시에 실시했으며, 영유아 가정의 쓰지않는 물품 등을 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모둠장 지영숙씨는 “아나바다 장터는 나눔교육 및 나눔실천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수익금은 미혼모 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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