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항 5물량장에는 급유선박 및 부선 등 약 250여척 이상의 선박이 상시계류하고 있으나, 출퇴근 거리 등의 사유로 일부 선원들은 선내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 선원들의 건강악화 및 취사에 의한 화재발생 등의 사고발생이 심히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에서는 부산항 발전에 노고가 많은 선원의 복지를 향상하고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물양장내에 수면실과 TV, 취사 도구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춘 선원 휴게시설을 새로이 설치하고 금번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부산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선원분들의 복지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편의시설 확보 등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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