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만 9명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8-05-31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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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2동에서 관계자들이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선거 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과 성명, 기호, 학력, 경력, 정견 등이 게재돼 유권자는 거리를 오가며 후보자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벽보를 찢거나 낙서 또는 무단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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