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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네이버 선거정보 화면 캡쳐) | ||
1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통영시장 선거 결과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결과는 여당 소속의 강석주 후보가 강석우 후보에 승리해 통영시장에 당선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후보의 득표율과 차이. 1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은 39.5%, 강석우 후보는 38.2%를 기록했다. 표차이를 보면 930표다.
두 후보는 13일 오후 개표 시작과 함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후보의 앞서거니와 뒤쳐지기는 날이 바뀌어도 계속됐다. 930표의 차이가 말해주듯 한치 앞을 볼 수 없었던 접전이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통영시장 결과가 보여주듯 내가 행사한 한 표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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