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에 장맛비가 대수인가요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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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모리아교회에서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묵담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자장면 1500명 나눔의 잔치'를 열고 쪽방촌 주민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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