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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 ||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희정' 前 충남도지사가 오른 가운데 안희정 前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정식 공판에 참석했다.
안 前 지사는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안 前 지사에게 성폭력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前 충남 정무비서 김지은 씨도 방청을 위해 법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前 지사는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김지은 씨를 상대로 여러차례의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4월 11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날 공판은 검찰의 공소 이유를 듣고 이에 따른 안 前 지사의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은 또한 서류증거에 대해서도 증거조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공판이 진행되는 서부지법 외곽에는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사람들이 모여 안 前 지사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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