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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K리그가 화제다.
2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모니를 했다.
이에 파울루 벤투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국내서 열리는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선발 작업에 돌입한다. 9월 7일 코스타리카, 9월 11일 칠레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22일 오후 7시 30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 25라운드 맞대결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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