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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리트니 팔머 SNS) |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UFC'가 오른 가운데 UFC의 마스코트인 옥타곤걸들이 함께한 단체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아리아니 셀레스티 등 UFC 옥타곤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들은 탄탄한 몸매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브리트니 팔머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한국시간) UFC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36이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로 알려진 손진수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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