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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이 일상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잇는 양세종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낭만닥터 김사부 도인범”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속 양세종은 검정 우산을 쓰고 있음에도 매력을 한 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양세종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병원장 아들 역할 도인범 역을 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양세종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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