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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화면 캡쳐) |
그녀는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스무살의 해외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에 출연한 김소현의 미모가 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Lalaland"라는 문구와 함께 청순한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링귀걸이를 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그녀의 미모에 국내는 물론 해외의 누리꾼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스무살은 처음이라'가 올라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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