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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
9월 4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 다이아 정채연이 17주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아 정채연은 9월 4주차 베스트 아이돌 전체 랭킹에서 11위, 여자 아이돌 투표에서는 17주연속 1위 행진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지난 브랜드대상 시상식을 통해 여자 CF부분 대상을 수상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지난 18일 열린 2018웹페스트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정채연의 스타성을 입증시킨 바 있다.
이에 베스트 아이돌 전체 투표에서 강다니엘, 방탄소년단과 나란히 11위에 올랐고 여자 아이돌 투표에서는 17주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정채연은 지난 9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주연을 꿰차며 배우 지수와 진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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