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행복가족멘토링’생태체험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14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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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및 다문화가족 50여 명, 자연생태놀이로 친화력 높여 [ 창원 =최성일 기자]
창원시는 지난 13일 숲학교 소야원(성산구 소재)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 돌봄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행복가족멘토링 활동 가족봉사단 및 다문화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나들이’ 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자연생태놀이로 기획, 숲 산책 및 숲에서 하는 자연생태놀이, 가을에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꽃차 및 쑥모찌 시식, 미세먼지를 잡는 보스톤 고사리 화분을 만들며 가족 간 친화력을 높이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 봉사자는 “오랜만에 야외에 나와서 다문화가족 아이들과 함께 화분도 만들고 꽃차도 마시며 숲속 체험도 할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숲이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복가족멘토링’은 현재 30쌍 58가족이 결연되어 월1회 이상 만남을 지속하고 있으며 가족포용성 향상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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