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식샤를 합시다' 출연 당시 압도적 몸매 과시 "결정적 장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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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황승언의 가슴골을 과시한 장면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5회에서 황승언은 권율, 윤두준과 벚꽃 데이트 후 땀으로 범벅된 모습을 고치기 위해 화장실을 찾았다.

화장실로 향한 수지는 거울을 보는 순간 땀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잔뜩 번진 상태에 충격을 받았다. 또 화장실에서 만난 황승언이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수지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이 장면에서 혜림은 덥다고 가슴을 훤히 드러내며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해”라고 말했다. 이어 혜림은 땀으로 젖은 수지의 겨드랑이를 발견한 후 박장대소했고 수지는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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