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탈북민과 함께 하는 행복동행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22 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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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허성권)장유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한)주관으로 장유1동 거주하는 탈북민 28명과 협의체위원 등 40여명이 김해시 관내 유적지(수로 왕비릉 국립김해박물관, 봉하마을, 낙동강레일파크 등) 『김해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장유1동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탐방체험을 통해 김해시 문화, 역사 등을 배울 수 있어서 반응은 뜨거웠다.

또한 탈북 과정과 남한 사회에서 살아가며 겪였던 아픔을 조명하고 우리 사회의 경직된 인권문제, 탈북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시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선미 동장과 김영한 위원장은 “탈북민들이 지역주민과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늘려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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