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서유정 SNS) |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내의 맛'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서유정의 남편과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서유정은 자신의 SNS에 "29일이 1주년 이제 자카르타 갑니다. 잘 다녀올게요 1년동안 같이 살아줘서 감사했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잘 이겨내며 더 잘 지내보아요 여러번들도 잘 지내고 계세요~^^저도 짠내투어로 가봅니다~^^#짠내투어#마일리즈#일주년#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 정형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대 못지않은 뜨거운 애정행각을 펼치는 40대 부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서유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