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군, 직원 개인정보 처리 시 경각심 고취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30 1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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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양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개인정보 및 사이버범죄 전문강사 오종민 경사를 초빙하여 실제 발생한 각종 사이버 범죄 사례를 통해 직원들이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현실감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사소한 개인정보라도 유출될 경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켰고, 업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취급할 때는 암호화 등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하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업무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사진설명: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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