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취약계층 무료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봉사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1 14: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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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가 1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하고, 16일까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전기시설물에 대해 무료 점검 및 보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기 관련 5개 기관(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ㆍ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ㆍ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ㆍ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ㆍ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의 소속 직원 300명과 함께 한다.

무료점검 및 보수 대상은 전기설비의 점검과 수리를 해야 하는 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78곳, 취약계층 불우이웃 194곳 등 총 272곳이다.

주요 점검 및 보수 사항은 ▲전기설비 절연 및 접지저항 측정 ▲노후 및 불량 조명등, 부하선로, 콘센트 교체수리 ▲동작불량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교체수리 ▲이탈우려 전기시설물 고정 또는 재설치 등 무료점검 및 보수 활동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에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중대한 결함이 있을 때는 현장 응급조치 후 관련기관과 협의해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기의 안전한 사용방법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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