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정ㆍ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기념하고, 아동ㆍ여성 안전지역연대 기관 간 화합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시ㆍ군 지역연대 위원, 마을 지킴이단, 여성복지시설협의회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2018년 지역연대 발전 유공 우수 지역연대 2개 기관, 아동ㆍ여성 폭력예방 유공 개인 7명, 아동안전지도 제작 우수 교사 3명, 디지털 성범죄 예방 카드뉴스 공모전 우수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지역연대 발전 유공 우수 지역연대 2개 기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카드뉴스 공모전 우수 6명에게는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수여 이후에는 우수지역연대로 선정된 창원시와 함안군의 우수사례 발표와 카드뉴스 공모 우수작 영상 상영, '웃어라, 통할 것이다'란 주제로 방송인 정종철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는 실제 위장 카메라를 설치하고, 숨겨진 카메라를 직접 찾아보는 ‘테마형 불법카메라 체험부스’를 설치ㆍ운영하며,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불법카메라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아동ㆍ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며 “함께 만드는 아동ㆍ여성이 안전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아동ㆍ여성 안전지역연대는 2002년 지자체, 경찰, 사법기관, 아동ㆍ여성관련 민간시설ㆍ상담소 등으로 구성된 민ㆍ관ㆍ경 협의체로, 도 및 시ㆍ군 단위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ㆍ여성관련 폭력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남지방경찰과 함께 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 도내 대학생 대상 데이트폭력 예방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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