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자연스러운 모습도 인형 미모... "봄의 나른함이 느껴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1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남규리 트위터)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하는 남규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남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 왔구나. 머리 안 말리고 나와도 재채기 안 나와요. 리딩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남규리는 뽀얀피부와 붉은 입술로 청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남규리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냉정한 여형사 전수영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