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성료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1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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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밀양시장인사사진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성가족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성폭력‧가정폭력추방주간을 맞아 30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그동안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폭력추방 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10. 12. ~ 11. 12.) 우수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매년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한 주간 진행되는 폭력추방주간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 등에 대한 폭력 근절과 성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개소 3주년을 맞는 밀양시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및 동참의 의미로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기념식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성교육의 멘토로 일컬어지는 구성애 강사를 초청하여 ‘구성애가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우리의 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밀양시성가족상담소 허해선 소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폭력이라도 민감성을 가지고 당장 나 자신, 주변부터 돌아보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 만들기에 모두가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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