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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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공포영화로 스크린 복귀
시민일보 2009.03.05
남상미(25·왼쪽)와 류승룡(39·오른쪽)이 미스터리 호러 영화 ‘비명’(제작 영화사아침·타이거픽쳐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비명’은 사이비 종교와 무속이 소재다.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욕망과 공포를 담는다. ‘살인의 추억’ 연출부 출신 이용주 감독의 데뷔작이다. 이 감독은 시나리오도 직접 썼다. 남상미는 실종 ...
“영화‘킹콩을 들다’는 소녀 이야기”
시민일보 2009.03.04
이범수·조안, 역도 코치·선수로 연기 호흡 영화 ‘킹콩을 들다’(제작 RG엔터웍스·CJ엔터테인먼트)가 스크린판 소녀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3일 전남 보성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건용 감독은 신작 ‘킹콩을 들다’를 소녀들의 이야기로 정의했다. 같은 장르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연령대로 구분 지었다. 박 감독은 “스 ...
‘워낭소리’ 유출영상 확산 제동
시민일보 2009.03.04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가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감독 이충렬)의 영상 유출과 관련,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워낭소리’의 영상 파일은 인터넷 P2P 사이트와 웹하드 사이트에서 불법 유포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워낭소리’ 제작사 측은 서울강북경찰서에 ‘워낭소리’ 불법복 ...
‘꽃보다 남자’ 제제수위 높아질듯
시민일보 2009.03.04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철퇴를 가할 전망이다. ‘꽃보다 남자’의 집단따돌림 조장, 학교 폭력, 성희롱, 계층간 위화감 조성, 인신모욕, 물질만능주의와 사치 조장 등을 지적한 민원들과 방통심의위 자체 모니터링 결과를 근거로 ‘꽃보다 남자’가 방통심의위 심의 안건에 올랐다 ...
이준기, 대형콘서트 ‘에피소드2’ 연다
시민일보 2009.03.04
탤런트 이준기(27)가 팬 콘서트를 연다. 4월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8000석 규모의 대형 팬콘서트 ‘에피소드2’를 개최한다. 앞서 이준기는 2006년 5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팬 1만2000여명과 함께 ‘에피소드1’을 펼쳤다. 이준기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에피소드1보다 한층 업 ...
김종국, 디지털싱글 ‘행복병’ 발표
시민일보 2009.03.04
가수 김종국(32)이 5일 디지털 싱글 ‘행복병’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5집 ‘어제보다 오늘 더’로 인기를 누린 김종국은 SBS TV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서 단독 콘서트와 디지털 싱글을 준비해왔다. 김종국은 “신곡은 봄과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행복한 노래”라며 “내 음악을 사랑해 주는 모든 사람과 ...
리밍·장쯔이, ‘매란방’ 홍보차 내한
시민일보 2009.03.04
홍콩스타 리밍(黎明·43)과 장쯔이(章子怡·30), 첸 카이거(陳凱歌·57) 감독이 23일 우리나라에 온다. 영화 ‘매란방(梅蘭芳)’ 홍보 여행이다. 리밍은 2008년 영화 ‘연의 황후’를 알리러 다녀갔다. 장쯔이는 2006년 무협영화 ‘야연’ 이후 3년 만에, 첸 감독은 ‘무극’ 이후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 ...
김민종, 日팬들 서울초청 팬미팅
시민일보 2009.03.04
탤런트 김민종(38·사진)이 일본 팬들을 우리나라로 부른다.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팬 100여명이 참석하는 ‘화이트 러브 콘서트’를 연다. 이날 팬 미팅에서 김민종은 자신의 히트곡들을 노래하는 한편 토크, 게임,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앞서 김민종은 지난해 6월 오사카, ...
“외유내강 ‘자명’ 닮고 싶은 멋진 여인이죠”
시민일보 2009.03.03
‘자명’은 스스로 울리는 북 아닌 제 힘으로 운명 만들어가는 여인 SBS TV 새 월화극 ‘자명고’(극본 정성희·연출 이명우)가 베일을 벗었다. 낙랑공주·호동왕자 설화가 바탕이다. 외세가 침략하면 저절로 울리는 낙랑국의 ‘자명고’가 사실은 신탁 받은 낙랑국의 또 다른 왕녀 ‘자명공주’라는 설정에서 출발한 드라마다. ...
슬픔 보여주지만 감동은 ‘글쎄…’
시민일보 2009.03.03
비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더니 초현실적인 결론으로 치닫는다. 불치병, 해바라기 사랑, 사랑의 증표들…. 슬픈 영화의 공식들을 빼놓지 않고 사용했건만, 별로 슬프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이 영화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다.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내레이션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고 장황한 설명들 ...
박상원“중년 로맨스는 20대 보다 순수”
시민일보 2009.03.03
박상원(50) 최명길(47) 전인화(44)가 자신들의 배역에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들은 KBS 2TV 수목극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연출 김종창)에 출연 중이다. 박상원은 전인화의 첫사랑이자 최명길의 남편으로 애증의 3각 관계를 그리고 있다. 3일 촬영장에서 만난 박상원은 드라마 속 중년의 로맨스가 20 ...
장이머우 감독, 단국대 강단 선다
시민일보 2009.03.03
단국대학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총감독을 맡았던 장이머우(張藝謀·사진) 중국 영화감독이 단국대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장이머우 감독의 임용기간은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2년이며 8월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를 총괄한 뒤 2학기부터 단국대에서 연 2회 ‘문학과 영상, 문화콘 ...
가수 케이, 계약위반 피소 위기
시민일보 2009.03.03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케이(K·강윤성·26)가 전속계약 위반 분쟁에 휘말렸다. 케이의 전 소속사 두리스타는 3일 “케이와 소니뮤직레코드, 스타더스트음악출판 등을 상대로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이달 중순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리스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천우에 따르면, 케이는 국내 소속사인 ...
‘워낭소리’ 관객 200만 돌파
시민일보 2009.03.02
개봉 45일만에 약 60억 벌어들여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관객 200만명을 넘기는 신기록도 세웠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월28일~3월1일 ‘워낭소리’는 34만5433명을 불러들였다. 총 201만2764 명을 쌓는 대업을 달성했다. 1월15일 개봉한 ...
‘미디어법 저지’ 언론노조 총파업 확산
시민일보 2009.03.02
MBC와 CBS에 이어 SBS와 YTN 노동조합이 전국언론노동조합 파업에 가세했다. SBS 노조는 2일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파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직권 상정이 임박했다고 판단, 1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늘부터 파업과 동시에 프로그램 제작 거부도 감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
정시아 “첫 만남서 결혼 예감했어요”
시민일보 2009.03.02
탤런트 백도빈(30)과 결혼하는 탤런트 정시아(26·사진)가 2일 MBC TV ‘놀러와’에 나와 결혼 풀 스토리를 들려줬다. 정시아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졌다.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면서 서로 호감을 가졌고, 만나자마자 ‘이 남자와 결혼하겠구나’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왜 결혼을 서둘렀는지에 대해서는 “ ...
‘헨젤과 그레텔’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2관왕
시민일보 2009.03.02
임필성 감독의 영화 ‘헨젤과 그레텔’이 제2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폐막한 이 영화제에서 ‘헨젤과 그레텔’은 ‘공식 판타지’ 섹션 심사위원특별상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경쟁’ 섹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같은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도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
‘마디아 감옥가다’ 2주째 북미 1위
시민일보 2009.03.02
타일러 페리 감독의 ‘마디아 감독 가다’가 북아메리카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페리 감독의 자체 신기록도 경신했다. 2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디아 감옥 가다’(사진)는 2052개 스크린에서 165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총 6485만달러를 쌓으며 페리 감독의 흥행 최고기록을 세웠다. 페리 감독 ...
이지훈·조안, 영화제 홍보대사 됐다
시민일보 2009.03.02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이지훈씨와 조안씨가 선정됐다. (재)전주국제영화제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이지훈(왼쪽)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안(오른쪽)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
신해철 “평소 공교육 비판, 사교육과 무관”
시민일보 2009.03.01
“사교육은 필요하면 쓰고 싫으면 안 쓰면 그만” “내 불만은 ‘선택의 여지’ 없는 공교육 향한 것” 입시학원 광고모델로 나서 구설을 자초한 가수 신해철(41)이 사교육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신해철은 지난달 28일과 3월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왜곡의 매커니즘’, ‘광고해설’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교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