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근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자립과 생활 지원을 위해 이달 10~21일 「2024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먼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 거주 일하는 청년의 주거비,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마련과 경제적 기반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 ...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오는 2026년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매년 5% 확충해 총 205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착실히 이행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이같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