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파란색 전화기를 들고 환한 눈웃음과 함께 사랑스러운 애교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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