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 "전 이제 이게 좋아요"..셋째 딸과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2 0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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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하하가 셋째 딸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이제 이게 좋아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하하 막내딸을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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