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동생' 홍진영 "어젯밤에 우리 최 여사님과 나"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2 0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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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홍진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우리 최 여사님과 나"라며 셀피를 올렸다.

이어 "오늘 밤에는 마지막 공연 끝나고 퇴근 중. 역시나 차 안에서 끄적끄적. 여러분 '미운우리새끼' 보고 계신가요?"라며 방송을 홍보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홍진영의 어머니가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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