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어찌어찌하고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어버렸다 불태움" 탄탄한 몸매로 뽐낸 개미 허리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1 0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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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잼송이 어제 무슨 정신으로 방송을 끝내고 집에와서 어찌어찌하고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어버렸다 불태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개미 허리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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