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잠꾸러기들!! #뽀그리야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화기애애한 모습을 뽐내며 일상을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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