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이영애 근황 포착! 남편 정호영과 달달한 일상 ‘20대 뺨쳐’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4 0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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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인스타그램

2000년 9월 9일 개봉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영애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소피 E 장소령으로 분해 이병헌, 소강호, 김태우, 신하균과 호흡했다.

이에 ‘공동경비구역 jsa’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의 근황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신랑과 나를 찾아줘 보러왔어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려요”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웃으며 영화관에서 남편 정호영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20대 뺨치는 꿀피부와 여신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동경비구역 jsa’ 보고 이영애 팬 됐어요” “이영애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연기 잘하더라” “이영애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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