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넉 달째 소속사 없이 혼자 다니면서 좋아하는 #운전 원 없이 하고있당 샵 갔다 코디 태우고 방송국 갔다 집까지 늘 조심조심 안전운전- #오드라이버#베스트드라이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차량 운전석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동안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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