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한강 돗자리 대신 차에서 쉬면서 공기 느끼기" 청순美 가득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30 0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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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강 돗자리 대신 차에서 쉬면서 공기 느끼기..... 얼른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우리모두 꼭 햄보캐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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