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동’이 1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동’(최정열 감독)은 지난 21일 28만 190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6만 9596명.
영화 ‘시동’ 앞서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그리고 염정아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79만 8751명을 모은 ‘백두산’(이해준 김병서 감독)이, 3위는 14만 4399명을 모은 ‘겨울왕국 2’(크리스벅 감독)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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