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배우 이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초희는 재킷 원피스를 입은 채 서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초희는 화사한 미모와 젓가락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인 이초희는 대구 출신으로 2010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영화 관계인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인 이초희는 대구 출신으로 2010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영화 관계인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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