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나이 모아지는 관심...젓가락 다리로 더한 놀라운 바디라인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0 0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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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한 모습이 화제다.

앞서 배우 이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초희는 재킷 원피스를 입은 채 서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초희는 화사한 미모와 젓가락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인 이초희는 대구 출신으로 2010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영화 관계인들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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