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는 '원조 연맛 커플'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특별 출연해 신혼부부의 집안 풍경과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서수연은 이필모와 아들 담호가 외출한 사이 모처럼 외출에 나섰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과 만나 "결혼한 지 거의 300일 됐다"며 신혼이 있어야 하지 않냐는 말에 "나는 더 좋았다. 아기가 있으니까 오빠가 더 공주처럼 대해줬다. 임신 기간이 힘들지도 않았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서수연은 "공주처럼 있다가 왕자님이 나타나니까 아기가 완전 상전이다"며 "꿀 뚝뚝 눈이 담호에게 갔다"고 귀엽운 질투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