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진주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진주시는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경상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경상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간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의 사회 기여를 촉진하고, 지역의 인문자산을 발굴 전파하여 인문학의 대중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주시와 경상대학교를 비롯한 34개의 기관 및 문화단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향후 3년간 국비 4억 8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주의 역사, 문화, 문학, 예술 등 우수한 인문학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일반시민, 청소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여회의 강좌와 30개의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진주인문매개자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지역의 인문학 인력을 양성한다.
이 외에도 인문축제 행사, 학술대회와 포럼을 개최하여 해당 분야의 교수와 문화인, 향토사학자 등 50여 명이 넘는 인문학 전문 인력들이 참여하여 진주를 인문정신이 깃든 도시로 만들고 진주학(學)의 가치를 조명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에 이어, 이번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선정은 진주시의 우수한 인문학적 전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진주시의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실용적 학문으로서의 ‘진주학(學)’을 정립하는데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장만호 교수(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인문학, 진주를 품다」라는 주제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소통과 치유, 동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리 안의 타자들과 소통하고 그들과 함께 치유됨으로써 좀 더 아름다운 사회로 동행하자는 것이 이번 사업이 지향하는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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