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언텍트 ‘국가 암 조기검진’독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0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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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보건소는 2020년 국가 암 검진 언텍트 독려에 나섰다.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대면 홍보가 어려워져 비대면 홍보 전담팀을 구성해 관내 검진대상자들에게 매일 1:1 전화 독려, 대장암 검진용 채변통을 동봉한 검진안내문 우편발송, 의료비 지원 상담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로, 우리나라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은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무료이다. 또한 국가 암 검진대상자가 당해연도에 검진을 받아야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만 50세 이상의 대장암 검진대상자는‘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분변통을 이용해 검진기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으므로 국가가 제시하는 검진 주기에 따라 검진에 참여해달라. 또한 연말에는 수검자가 집중되어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없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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