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효심이’와 함께하는 즐거운‘나들이길’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4 1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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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길 효심이’ 실버카 지원사업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23일 상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길 효심이’ 실버카 지원 사업을 했다.

‘나들이길 효심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80만원)와 민간자율
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금(60만원) 등 총 140만 원의 예산으로 거동이 불편
한 지역의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실버카를 전달했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집 밖으로 나가기 힘들었는
데 ‘효심이’를 지원받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니 ‘효자·효녀’가 따로
없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재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
듯하다”며 “초고령 사회를 맞아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태식 상남면장은 “‘나들이길 효심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보여준 예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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