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쨀이가 푹 빠져있는 동물들 보러다녀오기 손잡는 거 좋아하는 적극적인 남자..최재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재율이는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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