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가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치듯이 만나서 3개월간 있었던 일들 토하듯 쏟아내고 헤어지기. #그래도 늘 즐거운 사람들 #청담미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커피를 마시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조용한 가족’을 통해 데뷔한 장가현은 올해 나이 43세인 배우이자 전 레이싱 모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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