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니스트지용 작년보다 더 멋진 연주였다 이젠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심이 좋은공연보여준 언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방민아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투 샷을 찍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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