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열심히 찍고 있어요 #두 번은 없다 #오늘밤 9시 5분 #엠비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아인은 촬영장을 배경으로, 턱에 손을 괴고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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