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태하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하는 "모모랜드의 한 멤버로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며 "지금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새출발해서 더 예쁘고 좋은 모습으로 그리고 또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